음식이 이제 편해졌어요. 편도염에 좋다

 어려서부터기관지가좋아평소에진찰도잘받고미리예방하려고편도염에좋은음식을찾으면서차나환증같은걸사먹었거든요.

식품으로 채워지지 않는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을 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 ´ ; ω ; ` )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관리를 잘해야 해서 평소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거든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이런 병에 걸렸다는 것 자체가 안색도 보이고 미안한 상황이라…작년과 올해에는 그렇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매년찾아오는이시기를어떻게하면잘보낼수있을까고민하면서식습관부터운동,호흡기치료등노력을해보지못한것같습니다.

역시 저는 환절기 눈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건조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게다가 회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환기가 잘 되지 않는데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ㅜ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사회생활인데 호흡기까지가 문제여서 점점 피곤해지더라고요.

틈만 나면 느릿느릿 나가봐야 하고 툭하면 부어올라 하루 종일 신경에 거슬리니까 도대체 일도 못하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아이로 힘들어했기 때문에 지금쯤 주변 친구들이나 다른 지역에서 가정을 꾸리던 오빠도 연락을 상황이거든요. 편도염에 좋은 음식 찾으면 나한테 먼저 연락해서 이거 먹어보라고 할 정도로 오래된 거였는데

지난해 말경, 형에게서 오랜만에 주는 티와 함께 연락이 오니 『 네가 마시』과 자연스럽게 말했다 도라지 국이라는 것을 주문했으니, 받으면 메시지라도 보낸다 말이에요.

그래서 뭐하려고 그런 거 샀냐, 국물은 효과도 없을 텐데 했더니 자기 회사 과장도 천식에 걸릴 정도로 아팠는데 이거 먹으면서 거의 보통 상태로 보이는 수준까지 호전됐으니까 받으면 일단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마음을 알면서 나도 맘이 동해 손해 보는 것도 없는데 먹어 보자!그래서 마셨거든요.

그때는 몰랐어요.이렇게까지 제 컨디션이 좋아질 줄이야. 벌써 3개월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