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③ ~♡(수술비용참고) 갑상선암 수술후

 갑상선 암전절제 수술 후기 세 번째 이야기 -아산병원 –

#갑상샘암 수술 4회 조직검사 후 최종적으로 갑상샘암 전 절제수술이 확정.금년 8월 12일에 수술을 받았다.

*입원부터 수술방법, 수술시간 등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갑상선암의 전 절제 수술 후 두 번째 이야기 #갑상선암 수술 1년간 총 4회의 조직검사 후 갑상선 모두 blog.naver.com 갑상선암의 전 절제 수술 후기 #갑상선암 진단 지난해 4월의 건강검진으로 밝혀진 갑상선암 초음파로 세포의 형태가… blog.naver.com

수술 후 경과진행, 담당 의사의 회진 및 퇴원-얼음찜질과 걷기 수술 후 2시간 후 침대에 눕힌 채 병실로 돌아왔다.이때부터 고통이 시작됐다.수술 직후…미친 듯 아파ㅠㅠㅜ 전신마취약, 유착방지제 기타 등등 약때문에 토할거 같고… 이빨은 다 빠질 듯이 아프다. 머리가 터질 듯이 두통과 함께.. 정말 참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제왕절개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고통과 통증이 수반돼. 하지만 걱정하지마!3시간만 버티면 진짜 마법처럼 하루하루 회복하고 있어Don ‘ t worry !

평소 비염이 있어서 빗이나 기침을 할까 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갑상샘암 수술 후 경과수술 후 34시간 지나고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깨닫는다.옆을 보려면 몸 전체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우선 목 옆을 배관통(피 빼기 호스)이 달린다.배관통은 환자복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오전 7시 수술 후점심은 거의 먹지 못했다.겨우 요구르트를 먹었고,물을 마셨고,목넘김이 쉬운 액체만 먹었다.이때부터 줄곧 강조해 온. 얼음찜질을 열심히 했다.] [5분 얼음찜질] [20분 쉬고, 5분 얼음찜질] [20분 쉬고]를 반복한다.얼음찜질을 하는 이유는 수술 부위의 부기를 빼 염증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다.

#갑상샘암 수술 후 담당 회진은 저녁 6시경 홍 교수가 회진을 오셨다.스치듯 오늘은… 단 5초만에 후욱 사라졌다. 간결하고 온화한 말투로 수술 좋았어요~!!이게 끝? 뭐 할 말 없어?역시.. 바쁜 홍교수가 직접 회진을 온 곳은 어디일까.. 싶더니 우리 가족들은 정말 수술이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수술 당일 저녁…친정 엄마와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링거를 맞으며 왔다갔다.. 멀리 한강 야경을 보면서 오랜만에 친정어머니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 뭔가 뭉클했다.자식의 상태가… 불효인 모양이다.미안하고… 고맙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생겼다.(다시 봐도 한강의 야경은 황홀하다.)

수술후 사흘째.. 식사는 모두 가능하다.. 예전처럼 맘껏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목넘김은 점점 나아진다.. 그리고 꼭 변비 예방을 위해서예요.플레이, 요구르트, 식이섬유 등 뭐든지 꼭 먹자!그렇지 않으면 목도 불편한데 속도가 나쁘면 답이 없다.식사 후에는 반드시 걷기를 해드렸다.가만히 침대에 누워 것보다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도 좋으므로 머리가 어지럽지 않으면 반드시 걷기 운동을 권한다.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의 한강뷰가 정말 좋았다.하루빨리 회복해서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식사 후, 한가한 시간에 계속 걸었다.이때부터 만보 걷기는 예고된 예행연습이었다고 한다.

합계 3회의 담당의 회진이 있다.역시 바쁘신 교수님이라 그런지 “수술은 잘됐습니다~!”라는 말만으로 5초만에 사라졌다.ㅎㅎ 개인적으로는 #갑상선암 전이 여부나 #동위원소 치료(방사선 치료) 등이 궁금합니다만, 첫 외래 때 물어 보도록 합시다.

퇴원하는 날 혼자 이를 닦거나 옆으로 자거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다시 한 번 느끼는 건데…병원은 오래 머물 곳이 아닌 맞은편 병실에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나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가슴 아팠는지 모른다.퇴원은 오전 1011시 사이에 한다.수술, 입원비용 등 결제 후 약을 받아 가면 퇴원 절차는 끝난다.

#갑상샘암 =갑상샘암의 전 절제 수술비, 3박 4일의 입원비용(6인실 식사 포함) 유착방지제(비급여), 약제비, 다음 외래까지 결제해 총 999,770원이 나왔다.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병원은 현대 고 정주영 회장이 지었으니…이왕이면 포인트도 적립하고 혜택 좋은 현대카드로 결제했다. (무이자 가능)

* 유착방지제(수술 전날 사용했는지 물어본다.진료비 상세 산정 내역을 보면 MEGADERM: 이것이 유착방지제인 것 같다.비급여로 390,000원의 비용이 든다.(갑상선암 수술 전 유착방지제가 궁금하다면 갑상선암 수술 두 번째 이야기를 참조하십시오.)

*갑상샘암의 수술비용 : 979,67,0원(3박4일) *수술 후 첫 외래비용 : 20,100원, 약 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한국처럼 의료보험 혜택이 좋은 나라는 없는 것 같다.만약 의료보험이 안된다면… 제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3,271,509원, 총 300만원이 넘는다.

#갑상선암진단비 #갑상선암실비 미리 말씀드리지만 개인마다 가입한 보험회사와 종류가 달라 보험에 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남겨주세요. 나는 갑상샘암 수술 후 병원 퇴원 후 모든 보험금을 청구했다.갑상샘암 진단비로 400만원, 코드는 C73을 받았다.내가 가입한 보험은 2015년에 가입한 보험이므로, 갑상선암은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400만원이 지급된다. 그리고 갑상샘암의 수술비용은 20만원을 받았다.그리고 실손 의료비도 모두 받았다.

우리 가족은 암 가족력이 없다.갑상선에 약한 사람도 없다.항상 건강을 자부하던 나는 이번 일을 통해 보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보험이라는 게… 무심하다.보험료 돈으로 차라리 저축하고 좋은거 사먹으면서 건강해지자!그랬는데.. 암에 걸리고 나서 제일 먼저 찾은 것이 보험약관이었다. “진단비는 얼마나 드는지…”

만약 내가 갑상선암이 아닌 더 큰 암에 걸렸다면 병원수술비는 아마 100만원이 아니라… 가계부가 휘청거릴 정도로 큰 금액이었겠지? 하는 생각으로 갑상선암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물론 수술 후 건강을 위해 취해야 할 유기농 식품이나 운동비용 등 부대비용도 무시할 수 없지만.

만약 남편이 암에 걸렸다면 일도 못하고 병원비에 생활비를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그래서 남편의 암보험 하나 든다는 건 비밀이 아니다!);;) 나는 암 완치까지 5년간은 어떤 암보험도 들지 못한다. 설사 가능하더라도 부담보로 가입이 가능하다.나로 인해 우리 딸도 어쩌면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에.. 모찌 단독 실비만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암보험에도 들었다.